미르(MiiR) 텀블러, 심플하고 가벼운
요즘 가을 바람이 많이 부는 계절이 되었네요. 간혹 쌀쌀한 바람이 불기도 하니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쌀쌀한 날에는 따뜻한 차 한잔이 간절할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때 텀블러 하나씩 필요하다는 생각 하게 되죠.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은 텀블러를 꼭 들고 다닙니다. 이번에 미르 텀블러를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만족스러워 소개합니다.
제가 구매한 미르 텀블러의 사이즈는 16oz입니다. 이 사이즈는 약 474ml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패트병 500ml와 거의 유사한 사이즈에요. 가장 큰 사이즈는 20oz사이즈이고 가장 작은 사이즈는 6oz 사이즈입니다.
미르 텀블러 제품의 특징
이 텀블러는 이중벽 진공 단열재 기술로 제작된 베큠 인큘레이터 스테인리스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뚜껑을 닫고 있으면 음료를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이나 여행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THERMO 3D 기술로 단열처리
- 비스페놀 A 불검출
- 18/8 의료용 스테인레스강 사용
- 뚜껑이 있어 음료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음
- 컵 홀더에 사용 가능
- 금속의 향이나 맛이 남지 않음
미르 텀블러 디자인
미르라는 로고가 세련되게 박혀 있습니다. 손에 딱 감기는 크기가 그립감이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그리고 겉 재질이 견고하고 단단해보여서 느낌이 좋았습니다. 미르 텀블러의 철학을 검색해보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완벽함은 더 이상 추가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제거할 것이 없을 때 성취된다"
구입 가격의 3프로를 기부하는 텀블러
미르 텀블러를 구매하게 되면 구입가격의 3%를 기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착한 텀블러라는 별명이 있기도 합니다. 고객에게 기부 코드를 부여해서 그 코드를 입력하면 기부를 하게 되고 수입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추적도 가능해서 더욱 신뢰가 갑니다.
지금까지 미르 텀블러 구입 후기였습니다. 지금도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뚜껑이 단단핫게 막혀 있으면 음료게 세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열기 불편하죠 미르텀블러에는 뚜껑이 있지만 구멍이 있어 가방에 넣거나 뒤집어 보관할 수는 없지만 일상에 가볍게 사용하기에는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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