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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기도 용인의 신갈천 자전거길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경기도 곳곳에는 여러가지 자전거 도로가 정비되어 있습니다. 출퇴근 할 때 자가용 대신 자전거를 이용해서 자전거를 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용인에 있는 자전거길인 신갈천 자전거길입니다. 

     

    신갈천 자전거 길 주위로 에버라인이 설치되어 지하철이 지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출퇴근이 쉽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에버라인을 따라 자전거 도로가 잘 조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자전거와 대중교통 함게 이용 가능합니다. 

     

    신갈천 자전거길

     

    자전거는 추운 겨울에 타기에는 조금 힘들지만 지금 같이 따뜻할 때는 자전거 타기 딱 좋은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검색을 해보니 경기도 용인 신갈천 근처에 자전거 매장이 있어서 자전거 상태를 점검할 수도 있습니다. 

     

    자전거를 탈 때는 기본적으로 지키면 좋은 수칙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넘어지거나 부딫혔을 경우에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헬멧 착용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야간에 주행을 하게 되면 멀리서도 식별할 수 있도록 라이트를 설치하도록 합니다. 

     

    용인 신갈천 자전거길은 자전거만 다닐 수 있는 도로가 아니라 가볍게 산책을 할 수 있는 산책길도 있습니다. 간단한 조깅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길입니다. 에버라인을 따라서 하천이 천천히 흐르고 잇습니다. 신갈천 자전거길은 어정역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갈천 자전거길

     

    어정역까지 자전거를 탄 후에 동백역을 한바퀴 돌아보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현재 신갈천으로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가 공사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빨리 공사가 되어서 좀 더 넓은 코스로 라이딩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최근에 촬영한 신갈천 자전거길 상황입니다. 긴 장마로 인해서 도로가 유실된 곳이 있는데 곧 복구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생각하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혹시 경인 용인 신갈천 자전거길 상황을 아시는 분은 간단하게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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