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책발전소

    리뷰/여행 / / 2020. 8. 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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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교 책발전소는 책도 판매하는 북카페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삶에 책이 자연스러워지는 날을 상상합니다, 동네서점 책발전소를 만들고 가꿉니다, 책이 있는 일상과 새로운 경험을 제안합니다'라는 모토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입구입니다. 정사각형으로 된 곳곳에 책이 놓여 있습니다. 

     

     

    <안녕달과 여름나기>기획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창비 출판사와 협업을 하는 듯 보였습니다. 

     

    '여름 햇볕이 한창 뜨거울 때 수박이 다 익었습니다. 할머니와 메리는 수박을 나눠 먹고 수박 수영장으로 갑니다.'

    광교 책발전소는 서점만의 특색있는 주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리타분한 서점이 아닌 특색있는 주제들이 다양해서 천천히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책을 읽을 때 함께 사용하면 좋은 소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코너입니다. 책이 잘 판매되고 있는지 빈 공간도 종종 있었습니다. 

     

    광교 책발전소 곳곳을 찍어봤습니다. 

     

    좋아하는 책들을 하나 둘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광교 호수공원 동쪽 호수 근처에는 좋은 도서관이 있습니다. 서쪽에는 책 읽을 장소가 딱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북발전소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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