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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카페거리 투어를 했다. 전 포스팅에는 김성민 커피 로스터스를 했었고 이번에는 나니스쇼콜라라는 초콜릿 카페에 다녀왔다. 초콜릿 전문점은 생소했다. 특색있는 카페 중 하나인 듯. 

     

    수원시 영통구 권선로 882번길 43-52번지다. 영업시간은 10시 30분 부터 20시 까지. 월요일은 쉰다. 

     

    주차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는 않은 것 같았고 매장 앞에 몇 대는 주차할 수 있는 것 같았다. 

     

    그리 큰 공간은 아니지만 여러 디저트들이 가지런하게 진열되어 있다. 늦은 오후에 방문했는데 이미 많인 디저트가 판매된 뒤였다. 

     

    초콜릿 좋아하는 분들은 단골이 될 곳인 듯.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있다. 판매하고 있는 소품인 것 같다. 

     

    이제 곧 발렌타인데이다. (아 이미 지났구나)

     

    케잌이 귀엽게 생겼다. 스마일.

     

    초콜릿은 생각보다 종류가 많았다. 

     

    발렌타인데이 시즌이라 선물용 상품이 많아보였다. 

     

    실내는 그리 크지 않다 테이블 3개 정도?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카운터에 있는 여러 장식들 

    그리 많은 소품은 아닌데 동심을 자극한다. 화장실 키가 포키다. 

     

    초컬릿을 종류별로 구매해서 왔는데 다음에 온다면 브라우니나 초코 음료를 마셔봐야겠다. 

     

    외부에 있는 간판, 깔끔하다. 

     

    아메리카노 3천원 

    꾸덕 아이스초코 5천원

    초코나무숲 6천원

    가장 비싼 매뉴가 6천원이다. 

     

    가게 스티커도 있고 카드도 있다. 작은 아이디어 상품들 

     

    초콜릿 좋아하는 분들은 신동 카페거리에 있는 초콜릿 카페 나니스 초콜릿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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