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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 욕실용 시계에 이어 탁상용 시계 리뷰.

     

    시계 박스 

    킨포크 잡지 위에 있는 시계. 은근히 감성적인 사진 촬영을 했다. 가격은 5,000원 

     

    박스 뒷면이다. 다이소 탁상용 디지털 시계.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이 있다. 

    AA건전지 2개가 들어가야 한다. 욕실용 시계와는 다르게 건전지를 구매해야 한다. 

    시간 말고도 날짜, 요일, 온도 표시가 되어 좋다. 

    온도는 2도 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다고 안내한다. 

     

    박스 옆면에 이 시계가 가지고 있는 기능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 알람, 스누즈 기능

    - 온도 표시 기능

    - 백라이트 기능 

    - 날짜, 요일 

    - 음악? 블루투스나 뭐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알람음악이 있다는 것을 뜻하는 듯 하다. 

    - 생일 알람?

    - 타이머 

    디스플레이 표시를 안내해준다. 요즘 시계는 박스에 설명을 잘 해놓았다. 

    어디에 시간과 날짜, 요일이 표시되는지 알려준다. 

    박스 안에 자세한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란다. 이미 자세한데.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놀랬다. 스마트폰보다 훨씬 큰 크기다. 

    오른쪽 상단에 보면 비닐이 살짝 벗겨진 것 같은데 아마 일부러 저렇게 해놓은 듯 하다. 

    비닐을 살살 벗기니 진짜 새것 같다. 

     

    설명서다. 시간을 맞추고 싶은 분들은 1독을. 

    부가기능이 있기 때문에 자세히 읽을 필요가 있겠다. 

     

    다이소 탁상용 디지털 시계. 비닐을 벗겨준다. 묘하게 기분이 좋다. 

     

    건전지 하나 

     

    건전지 둘. 건전지를 넣으니 자연스럽게 맞춰지지 않은 시간이 표시된다.

     

    어버버 하고 싶지 않아서 한번 더 설명서를 읽는다. 

     

    MODE, SET, UP, DOWN 등의 버튼을 누르면서 시간과 기타 설정을 맞춘다. 

     

    어느덧 모든 시간 설정 완료. 

    생각보다 쉽다. 

    시간을 더욱 소중히 여기는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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