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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영 할인 행사를 해서 라우쉬 샴푸와 함께 구입한 샴푸. 내돈내산 리뷰다. 

     

    로즈마리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두피의 묵은 각질을 불려 쉽게 탈락 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한다. 이 샴푸에는 로즈마리, 솔잎, 진저, 브링그라스, 오레가노 성분이 들어 있어 영양케어를 돕고 모발을 잘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인기가 많았는지 3년 연속 수상기념으로 샴푸 250ml를 추가 증정한다. 

     

    박스 겉에 이렇게 포장이 되어 입체적으로 보였다. 

    샴푸 두개 뭔가 잘 구입한 것 같다. 

     

    몰랐는데 비건 샴푸라고 한다. 그만큼 친환경적인 요소가 많다. 

     

    - 100% PCR 용기 : 아로마티카는 소비 후 수거된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용기로 지속가능한 뷰티를 실천합니다. 

    - 젊은 두피를 위한 두피 강화 뿌리 영양 비건 샴푸, 영국 비건 화장품 인증 

    - 2020 글로벌 클린뷰티 어워즈 샴푸 부문 국내 최초 선정 

     

    뒤에 있는 제품 설명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가 정식 명칭이다. 이 제품은 기획세트.

     

    제품 설명 : 묵은 두피 각질 케어와 영양 공급으로 건강한 모근과 모발로 관리해주는 샴푸. 저자극 각질용해제인 LHA가 모공을 막는 두피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줍니다. 로즈마리, 브링그라즈, 생강이 모근에 영양을 공급하고, 비오틴과 판테놀이 모발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사용방법 : 적당량을 덜어 거품을 낸 뒤 젖은 두피와 모발에 골고루 마사지하고, 깨끗하게 헹구어 줍니다. 

     

     

    박스 말고도 제품 뒤에도 같은 설명이 있어서 참고하면 된다. 로즈마리잎추출물(25.8%)가 보인다. 소나무잎추출물, 생강 등도 있다. 뭔가 건강해 보이긴 하다. 

     

     

    지금은 라우쉬 샴푸를 쓰고 있는데 나중에 이 샴푸도 써보고 둘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겠다.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스칼푸 스케일링 샴푸 기획세트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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