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한국 민속촌 할인 받고 싸게 가는 방법

용인 한국 민속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이며 사극이나 역사를 주제로 한 드라마나 영화 촬영 장소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단순하게 한옥만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볼거리가 없어서 조금 휑한 느낌이 있었지만 최근 끼 많은 직원을 채용하고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면서 방문객이 많이 늘었습니다. 

 

현재는 대한민국의 전통을 체험하기 위해서 용인 한국 민속촌에 꼭 가봐야 한다는 말이 들리기도 합니다. 

 

민속촌 내에서는 한국의 전통을 담아 놓은 특색 있는 기념품이 있습니다. 한국민속촌에서 직접 재배한 작물로 담근 전통장류를 비롯해 기름류, 엿류, 전통주류, 선물세트 등을 판매합니다. 

 

2020년 8월 한국민속촌 운영 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10시 부터 19시 까지 금,토,일은 10시 부터 21시 30분까지 입니다. 

 

용인 한국 민속촌 요금 정보 

 

 

한국 민속촌의 요금은 현재 22,000원입니다. 자유이용권은 3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청소년은 3천원이 할인 되고 아동은 5천원이 더 할인 됩니다. 

 

용인 한국 민속촌 할인 카드 이용하기

 

민속촌은 할인 카드를 이용하면 어느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용인 민속촌 할인 방법은 카드별로 다양하기 때문에 BC카드, 농협카드, 현대카드, 씨티카드 등 본인에게 해당되는 카드를 선택하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카드사별로 할인되는 카드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알뜰하게 챙기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꽤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으니 나에게 꼭 맞는 프로모션을 확인하신 다음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생일자 동반 할인, 가족 나들이 할인, 오후 두시 입장 할인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용인 한국민속촌에서는 연간 회원 할은 제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간회원에 가입하시면 1년 365일 한국 민속촌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간 회원 할인 제도는 놀이기구 및 전시관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속촌 내에서는 조선캐릭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서 되살아나온 듯 생동감 넘치는 조선 캐릭터가 민속촌 곳곳을 누비면서 방문객들을 조선시대로 안내합니다. 

 

그 외에도 역동적이고 신명나는 가락을 들을 수 있는 삼도판굿 얼씨구절씨구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