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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교 앨리웨이에는 다양한 카페가 있습니다. 그곳에 식물원이라는 쾌적한 매장이 있습니다. 1층에는 밀도 카페가 있습니다. 매장은 2층에 있으며 음료를 가져와서 마실 수 있습니다. 2층에는 광교호수공원을 뷰로 해서 즐길 수 있는 전망 좋은 자리가 있기도 합니다. 

     

    광교 식물원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둥근 손잡이가 있습니다. 

    1층은 밀도 베이커리 카페가 있습니다. 곳곳에 식물들이 자라나고 있어서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현대 생활에 지친 현대인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향수부터 시작해서 힐링되는 제품들이 곳곳에 있었습니다. 매장 중간에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향기만 맡고 구매하는 것보다 직접 핸드워시나 비누를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매장은 동적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시크하게 물건을 정리하고 필요한 것을 이야기 할 때마다 도와줄 뿐 구매를 독려하거나 지나치게 소개하지 않아서 편했습니다. 

     

    식물 관련된 컨셉있는 도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손수건으로 보입니다.

    계산대 위에도 다양한 엽서나 상품들이 있어서 시선을 끕니다. 

     

    곳곳에 페브릭 상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산도 보입니다. 

     

    계산대 뒤에 있는 상품 진열입니다.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어서 좋았습니다. 

     

    광교 식물원을 찾은 손님들이 사진을 찍는 포토존 같은 곳입니다. 

     

    깔끔하고 심플한 옷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1층 밀도에서 2층으로 올라오면 바로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광교 앨리웨이는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에 식물원도 한번 둘러보시면 좋은 경험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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