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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현역과 가까운 빵집이다. 구떼 드미엘이라고 부르더라. 프랜차이즈 빵집은 빵 메뉴가 한정적인데 이곳은 매번 달라서 갈 때마다 다양한 빵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수요일에는 식빵을 50% 할인 판매하고 있다. 단 현금 결제시만 적용

    입구에는 이런 귀여운 쿠키들이 있다. 

    영업시간 

    월~ 일 : 8시 30분 ~ 10시 

    연중무휴 

     

    비싼 슈톨렌을 시식할 수 있다. 코로나 때문에 시식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듯 했다. 곱게 포장되어있는 독일 빵 슈톨렌.

    이른 오후에 갔는데 인기있는 메뉴는 이미 다 팔린 듯 했다. 

    먹음직스러운 빵들이 많이 있다. 

    초코소라빵, 쌀삼둥이 등 독특한 이름을 가진 빵들도 많다. 

    매달 첫째주 월, 화에는 쿠폰데이라고 해서 구매한 금액의 30%를 말일 안에 재방문 할 경우 할인한다. 

    모찌식빵 우유 식빵도 판매하고 있다. 

    수요일에는 식빵이 정말 반값이다. 

    이렇게 빵을 담는 트레이도 있다. 

    대한민국이 인정한 빵 과자의 달인 제과 기능장의 집.

    부떼의 스펠링이 이렇구나. GOUTER

    베이커리 관련 기사와 상장들이 위에 진열되어 있다. 프랜차이즈 빵집이 아닌 개인 빵집에서만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시간마다 나오는 빵이 다르니 잘 참고해서 가면 좋을 듯. 유니크한 빵을 좋아하는 빵덕후들은 한번쯤 방문해보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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