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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에서 여름 시즌을 맞이해 포레스트 콜드 브루를 출시했다 그 외에도 바나나 크림 다크 초코 블렌디드 라는 긴 이름의 음료와 샤이닝 머스켓 에이드도 출시했다. 말차나 녹차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제격일 듯. 

     

    실제로 스타벅스 봄 신메뉴인 포레스트 콜드 브루를 마셔본 솔직 후기를 공유한다. 

     

     

    사트벅스 어플 회원이라면 회원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를 사용하는게 좋다. 이렇게 주문을 할 경우 별 3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 이벤트는 4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사이렌 오더 주문 시 별 3개, 매장에서 주문 시 별 2개)

     

     

     

    포레스트 콜드 브루는 240Kcal 가격은 5900원이다. 콜드브루가 들어가기 때문에 아이스만 주문 가능하다. 알레르기 유발 요인은 우유가 있다. 

     

    스타벅스에서 제공하는 제품 소개글을 소개한다. 

     

    자연에서 즐기는 듯한 깔끔한 맛의 콜드브루!
    제주도산 유기농 말차와 콜드 브루의 조화

    말차의 쌉쌀한 맛과 콜드브루의 묵직한 맛을 돌체 소스로 감싸 안은 새로운 맛으로 마치 숲에서 즐기는 듯한 느낌의 음료

     

    스타벅스 포레스트 콜드 브루 주문 후기 

     

     

    제일 아래에는 녹색의 말차 중간층에는 돌체 상단에는 콜드브루가 확실하게 나뉘어 있다. 섞어 먹기 전에 말차를 한 모금 마셔보고 맛 본다음에 섞는 것을 추천한다. 

     

    생각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약간 끈적한 맛? 이난다고 해야 하나 나에겐 깔끔한 편은 아니었다. 녹차의 쌉쌀한 맛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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